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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가족과 몸은 비현실, 하나님은 현실_태승철 (누가복음 14:25~32)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1.01.14| 조회수1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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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4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무턱대고 나서기 전에 끝까지 따를 수 있을지를 반드시 먼저 따져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좀 의아합니다. 예수 따름에 뭐 그렇게까지 심각한 일이 있겠습니까? 그렇다는 것입니다. 내 가족과 내 몸은 비현실이 되고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하나님은 현실이 되시는 뒤바뀜을 각오하지 않으면 못 가는 길이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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