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2 귀환이 절대로 불가능한 탕자_태승철 (누가복음15:25~32)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1.01.22|조회수29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22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피상속인이신 아버지와 상속자 아들 관계를 이처럼 잘 표현할 수가 없지요. 상속자인 아들의 입장에서 보자면 아버지의 입에서 나온 이런 말이 참 좋고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 말이 너무 이상적이라는 것을 혹시 아시나요? 실제로 이 말대로인 부자 관계가 쉽지 않습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