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2 가이사 것, 하나님 것, 그럼 내 건?_태승철 (누가복음20:19~26)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1.03.02|조회수32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3.02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 이 대답이 왜 예수님을 옭아매려 했던 바리새인과 헤롯 당원들의 말문을 막았을까요? 그들에게는 '가이사의 것'이나 '하나님의 것'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직 내 것이 있고 내 것을 빼앗는 가이사가 있고 그다음에 가이사를 처단할 하나님만 있었던 것이지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