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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영이 바뀔 뿐 사람은 안 변한다_태승철 (사도행전2:1~13)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1.04.30| 조회수4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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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30 오순절 성령 강림 직후 가장 먼저 나타난 변화의 표징이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성령께서 말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사람은 그 누구도 자신이 스스로 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성령이나 악령도 직접 말하는 법이 없습니다. 오직 성령이나 악령이 사람에게 말하도록 할 뿐입니다. 사람의 인격은 성령이나 악령이 원하는 열매가 맺히는 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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