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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없는 제정신을 성령이 대신하는 사람_태승철 (사도행전4:1~22)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1.05.14| 조회수3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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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4 성령으로 사는 삶은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보편적인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으로 사는 삶이 드문 이유는 성령 역사에 대한 오해 때문이기도 합니다. 즉 성령의 역사를 기사와 표적에만 연결하려는 경향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정신으로서 성령의 본질적인 역사는 내 정신을 대신하시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 십자가에 팔린 내 정신 대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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