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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천국 구원 입구를 살짝 비껴가는 사람_태승철 (사도행전5:1~11)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1.05.19| 조회수1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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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5.19 그 유명한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의 이야깁니다. 두 사람이 세 시간 간격으로 사도 베드로 앞에서 온 교회가 알도록 즉사하는 불행을 당합니다. 이 부부의 죽음이 치명적으로 참담한 이유는 육체가 즉사한 사실 때문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누구나 육체는 죽습니다. 이 죽음으로 부부는 천국 구원의 입구를 정말 아깝게 살짝 비껴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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