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8 천상에서 땅으로 드리운 그림자의 삶_태승철 (사도행전7:8~53)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1.05.28|조회수35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5.28 이 땅은 오직 그림자로서만 살아야 합니다. 내 마음이 이 땅에 머물면서 삶을 리얼하게 살면 안 됩니다. 내 마음에 리얼한 세계는 오직 천상이어야만 합니다. 마음이 천상의 인자 예수님 안에 머무는 동안 예수님 안으로 들어오신 하나님으로부터 발산 되는 빛이 내 마음 때문에 땅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것이 바로 이 땅에서의 내 삶입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