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2 몸이 처한 상황은 무조건 마음의 감옥_태승철 (사도행전12:1~19)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1.06.22|조회수27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6.22 사도행전의 기록에서 사도 베드로 사역의 마지막 부분은 특별히 교인들의 편견을 타파하기 위한 길을 제시하는 일에 집중됩니다. 감옥에 갇혀 있는 중에 깊은 잠에 빠진 베드로 사도의 모습을 통해서 보여주시는 바는, 교인은 이제부터 몸이 처한 모든 상황을 감옥으로 여기고 마음이 출옥을 하라는 것이고 그러면 편견이 뿌리 뽑힌다는 거지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