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30 믿음은 신분 아닌 on/off 선택이다_태승철 (사도행전14:19~28)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1.06.30|조회수41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6.30 가령 남자, 남편, 아빠 같은 신분은 어떤 일이 있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신분에 걸 맞는 행동을 하지 않을 수는 있어도 신분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이러한 신분이 아닙니다. 믿음의 사람이란 신분이 아니라 선택에 따른 상태입니다. 일단 한번 시작한 믿음은 그 뒤로 줄곧 나의 선택에 따라서 켜질 수도 있고 꺼질 수도 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