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9 대부분 환대는 적대와 다를 바가 없다_태승철 (사도행전16:11~15)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1.07.09|조회수32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7.09 나와 타인의 만남에 대해서, 초점을 내가 타인에게 행하는 부분에 맞추지 말고 타인이 나에게 행하는 부분으로 옮겨 봅니다. 이럴 때 십자가 일이관지의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아주 중요한 문제가 바로 '환대'입니다. 그리스도인이 타인의 환대를 마음을 열고 받아들여도 되는 경우는 극히 제한적입니다. 대부분 환대는 적대와 다르지 않습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