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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4 소금과 빛 되는 보람, 기독교는 모른다_태승철 (사도행전23:1~35)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1.09.14| 조회수2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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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9.14 나는 종교인인 한 절대로 사람들 속에서 소금과 빛이 될 수 없습니다. 소금이란 지금 천국에 계신 살아계신 하나님과 연결됨을 유지하면서 사람들 속에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 살아계심의 기운을 발산하는 빛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종교인으로 인식되면 내 하나님도 종교에 갇혀버려 발산될 수가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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