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 독생자에게 내 인생을 뺏기는 기쁨_태승철 (요한복음3:22~30)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1.10.19|조회수31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0.19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아 내게 주신 독생자 가지기 한 가지만을 평생토록 하다 죽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것은 그렇게 내가 가진 독생자는 내 안으로 들어오셔서 내 인생을 자취 없이 송두리째 빼앗아 간다는 사실입니다. 왜 빼앗는다고 할까요? 내가 내 인생을 위탁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