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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열등감이 은혜를 모조리 파괴한다_태승철 (요한복음4:28~42)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1.10.27| 조회수2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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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0.27 수가성 여인은 수가라는 마을 사회에서 가장 열등한 존재로 여겨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 마을 전체에서 실제로 열등감이 가장 없었던 사람이 바로 이 여인이었습니다. 그리고 불원천리하고 유대 예루살렘에서 이 사마리아 땅 수가성까지 찾아오셔서 예수님은 이 여인을 만나십니다. 열등감이 없어야 그리스도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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