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9 너무 아까운 것이 쓸데없는 것 되게 하자_태승철 (요한복음12:1~11)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1.12.29|조회수41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2.29 예수님이 의도적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믿음은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님과 연합하는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면 실제로 이 연합이 일어날 수 있는 마음가짐은 어떤 것일까요? 그냥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하면 되는 것일까요? 내게 지금 가장 아까운 것들이 쓸데없는 것들로 바뀌는 방식으로만 이 연합은 실제가 될 수 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