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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요동침 없이 머물 마음의 집을 찾아라_태승철 (요한복음14:1~3)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2.01.12| 조회수4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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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12 몸이 거할 집이 월세나 전세라서 아직 내 집이 없음으로 근심하십니까? 내 집을 가져도 근심이 없어지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아예 마음의 집을 관심하여야 합니다. 몸이 궁궐 같은 집에 머물러도 마음의 집이 불안한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머리 둘 곳이 없어도 우선은 마음이 흔들림도 동요도 요동침도 없이 지낼 마음의 집을 찾으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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