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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하나님과 예수님을 자극하는 예쁜 짓_태승철 (요한복음15:9~17)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2.01.28| 조회수3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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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1.28 천지를 창조하신 영원하신 아버지 앞에서 내 나이가 80세고 100세가 된들 예쁜 짓 하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 100세 정도로 하나님 앞에서 어른이라는 의식을 가진다면 이야말로 난센스이지요.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서 행하는 예쁜 짓에 동서고금 남녀노소 구분이 없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서 밉상을 떠는 일은 지금 까지로 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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