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4 예수님과 나를 못(?) 구분하시는 아버지_태승철 (요한복음16:16~24)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2.02.04|조회수45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04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신다는 뜻은 예수님이 구하시는 것으로 여기시고 주신다는 것입니다. 조금 비유적으로 보자면 아버지께서 독생자이신 예수님과 나를 구분하지 못 하시는 상태가 된다는 것이지요. 이 말씀은 그만큼 예수님과 나의 연합이 깊고 진하고 철저해야 함을 뜻합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