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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번제

20220225 기피하면서 사랑해야하는 모순_태승철 (요한복음 19장 17절~30절)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2.02.25|조회수72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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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25 예수님 십자가는 왜 하필 해골이라는 이름의 골고다 언덕 위에서 그것도 두 사형수 강도가 십자가에 못 박힌 사이에 위치해야만 했을까요? 해골이라는 이름은 그 장소가 사람이 가장 기피하는 장소와 상황이라는 뜻이고, 두 강도 사이란 사람이 가장 기피 하는 위치와 신분이라는 의미이지요. 이런 환경에 예수니 십자가가 위치한 이유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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