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3 존재는 샘이고 행위는 샘물이다_태승철 (로마서2:17~29)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2.03.23|조회수47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3.23 덜컹거리는 인생을 피할 수가 없을까요? 달구지를 타고 비포장도로를 가는 것 같은 인생을 어떻게 승용차를 타고 포장도로를 달리는, 아니 더 나가 ktx를 타고 레일 위를 달리는 인생으로 바꿀 수가 있을까요? 각종 변수로 가득한 인생길에서 이런 일이 가능은 한 것일까요? 행위를 잘하면 됩니다. 행위를 잘하는 방법은 존재를 바꾸는 것입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