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3 영생이 끊긴 채 인생 사는 그리스도인_태승철 (로마서14:13~23)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2.06.03|조회수40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6.03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영생과 인생을 동시에 삽니다. 인생이란 하나님 아버지가 뜻하신 대로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생애를 말합니다. 인생은 철저히 영생에 의존합니다. 영생을 삶이 끊기는 순간 인생은 곧바로 육생, 즉 육체의 고깃덩어리 생애가 되고 맙니다. 끊김 없는 영생에 의존하는 인생의 가장 우선적인 특징은 사랑입니다. 배려고 돌봄이고 섬김이지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