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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팔복: 제4복,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의 배부름_태승철 (마5:6)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2.08.03| 조회수2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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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03 "제4복인 배부름의 복은 자칫 오해하면 은혜로 주어지는 복이 아니라 의를 주도적으로 추구하고 갈망해야 하는, 참으로 비신앙적인 의무 규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배부름이라는 기막힌 복이 복으로 이해 되기 위해선 먼저 배고픔 속에 담긴 비밀을 꼭 알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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