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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7 (S) 팔복: 제5복, 긍휼히 여김을 받는 복_태승철 (마5:7)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2.08.07| 조회수2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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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8.07 "제5복인 긍휼이 여김을 받음은, 좀 더 피부에 닿게 말을 바꾸면, 불쌍히 여겨진다는 겁니다. 그런데 불쌍히 여김을 받는 것이 복이라니 좀 꺼려지는 구석도 있습니다. 불쌍히 보여서야 되겠습니까? 이제 긍휼히 여김을 받는 복에 얽힌 비밀을 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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