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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14 하나님과의 화목을 말씀하시면서 그 연장 선상에서 하나님과 화목해야 할 성도간의 화목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다가 돌연 절대로 마음을 열어 함께하면 안 될 단절의 대상을 언급하십니다. 불신자와의 단절입니다. 하나님과 화목해야 할 교인이 불신자와 함께 하는 것을 그리스도와 귀신의 왕 벨리알이 함께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까지 하시면서 경계하십니다. 그러나 불신자와 몸으로 만남이 없이 어떻게 이 세상을 단 하루라도 살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