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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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0
심한 기근에 시달리는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구제헌금 프로젝트가 실행 중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 구제헌금 프로젝트를 계기로 고린도 교인들이 자신의 구원 받음을 온전한 상태로 회복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헌금은 결국 돈을 드리는 것인데, 내게 주어진 돈에 대한 태도는 숨길 수 없이 나의 구원 상태를 반영합니다. 그래서 단언할 수 있습니다. 내 돈이 구원받지 못하면 내 구원도 없다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