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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하나님이 경사라서 한턱내기가 헌금_태승철 (고후9:1~15)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2.10.21| 조회수1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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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21 십자가 생활화 자체가 경사스럽게 여겨지지 않으면 헌금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이 헌금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십자가 생활화는 예수님의 죽음을 짊어지고 다니는 것이고 그럼으로써 하나님을 직면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직면할 수 있음이 너무나 경사스러워서 한턱내는 심정으로 하는 것이 바로 헌금입니다. 이러한 경사스러워함이 없는 헌금을 하나님은 받으시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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