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1 십자가 바라보지 않는 바보 3등급_태승철 (갈3:1~9)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2.11.11|조회수32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1.1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속이 타는 안타까움으로 호소하십니다. 조물주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로서 그분이 지으신 세상 안에 살면서 그분의 독생자가 일부로 땅에 오셔서 나 때문에 못 박혀 죽었다는데, 그 십자가를 늘 바라보지 않는 일처럼 어리석은 일이 있을까요? 이런 안타까운 마음으로 말하자면, 세상에는 세 등급의 바보가 있습니다. 바보, 많이 바보, 최고 바보입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