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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8 ‘그 아들의 영’을 받고 못 받고의 차이_태승철 (갈4:1~11)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2.11.18| 조회수1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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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1.18 누가 감히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향하여 아빠! 아버지! 라고 부를 수 있겠습니까. 그냥 보통 사람을 아버님! 이라고 부르는 일도 내 인생을 다 걸고 결혼함으로써 시아버지나 장인어른이 되는 분을 향해 쓸 수 있는 호칭입니다. '그 아들의 영'을 받아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아빠! 라고 부른다는 것은 아들의 영을 받아야만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거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 되었음이 확증되어야 진정한 의미가 있는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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