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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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2
주변 사람들과 환경에 마음을 빼앗겨 반응하며 또 그런 주변의 반응에 다시 반응하며 그리고 그런 주변의 반응을 자기 힘으로 좋게 유도하려고 애쓰면서 사느라 인생을 다 허비합니다. 아니면 거꾸로 아예 주변을 의식하지 않음이 피해를 주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순수하게 자기 내부에서 발생한 자기만의 동기를 밖으로 표현하면서 사는데 주변에 대한 배려의 긴장도 느슨해지지 않는 그런 인생 사는 법을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