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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8 여신 아데미 숭배자들 틈 속에 낀 나_태승철 (엡5:1~14)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2.12.28| 조회수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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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2.28 그리스도의 나라와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계명을 어긴다는 의미에서 하신 말씀이 아니라 당시 에베소에서 성행하던 우상숭배의 내용을 가리킵니다. 에베소는 당시 풍요의 여신 아데미 숭배의 본산과도 같은 도시였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말씀하시는 음행과 더러움과 탐욕은 부자 되고 싶은 마음의 영적인 의미를 밝히시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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