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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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0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은 내가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함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주 안에서 이루어야 할 하나님의 뜻으로서 근심하기가 있습니다. 누누이 근심을 금하신 주님께서 내 마음이 주 안에 머무는 동안 허락하시는 근심이 있습니다. 주 밖에서 하는 세상 근심은 내 뼈가 썩게 만들지만, 주님이 허락하신 근심은 나를 더욱더 하나님의 측근이 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