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1 관계, 새사람끼리 하기 외인과 하기_태승철(골3:18~4:6)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3.03.01| 조회수5|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01 십자가를 통해 마음에서 육체를 벗어버리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가 새사람입니다. 이런 새사람은 오직 위의 것을 생각하며 삽니다. 이럴 때 나는 새사람으로서 다른 새사람을 대할 때나 외인을 대할 때나 사위일체의 이 땅에서의 대표로서 말하고 행동합니다. 그러나 사위일체를 이룬 새사람이 다른 새사람을 관계하기와 다른 옛사람을 관계하기는 양상이 아주 다르게 나타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