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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번제

20230310 사탄이 아무리 막아도 상관없는 인생_태승철 (살전3:1~13)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3.03.10|조회수17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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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10 극심한 박해로 인해서 데살로니가를 떠난 뒤 사도 바울은 계속해서 재 방문을 원했지만 결과적으로 못 가고 맙니다. 사탄이 막았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사실 결과적으로 보자면 사도 바울의 염려처럼 데살로니가로 다시 갈 필요도 없었습니다. 왜냐면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너무나 훌륭하게 믿음을 잘 지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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