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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21 사도 바울은 디모데후서를 기록하시고 순교하십니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하신다'라는 느낌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정말 보통 사람들이 예수님을 거짓 없이 믿는 일이 가능하다고 보신 것일까요? 선한 양심이 있어야만 하는 선한 싸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마치 몸으로도 가진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경건,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해와 순교를 뚫고 가야 함을 말씀하십니다. 박해 없는 시대에 성경의 '박해'는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