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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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0
평생 달려갈 인생길이 정해지지 않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달려갈 길의 내용과 시간적인 끝이 다 정해져 있습니다. 다만 운명론과는 다르게 이 달려갈 길의 내용은 각자가 마음으로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만을 좋아해야 본래 하나님의 의도에서 벗어나지 않고 인생을 채워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할 일은 달려갈 인생길의 내용을 채우려 하는 것이 아니라 선한 싸움으로 믿음을 지키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