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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번제

20230524 신분 사회와 계층 사회 속 예수님 믿기_태승철(몬1:1~25)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3.05.24|조회수22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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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4 빌레몬의 재산을 훔쳐 도망쳤던 노예 오네시모를 빌레몬이 용서할 뿐만 아니라, 형제로 받아들이고 더 나가 복음을 위한 사역자로 인정하라는 것이 사도 바울의 요청입니다. 개인에게 일어난 문제이지만 당시 신분 사회와 계층 사회의 질서 자체를 무시하고 파괴하는 혁명적인 제안입니다. 어떤 형태의 사회든 복음은 이런 혁명적 성격을 띠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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