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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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6
일단 그리스도인이 되었던 사람이 절대로 다시금 구원으로 돌이킬 수 없는 타락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겉으로만 보자면 생활 현장에서 십자가 예수님을 믿던 사람이 유대 종교로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서 하신 경고입니다. 우리는 흔히 하나님 이름을 말하는 종교를 버리고 떠나면 타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생활 현장에서 하나님을 현실로 마주하는 대신에 종교로 들어감이 타락이라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