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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21 세상 안에 있는 고지를 점령하려는 노력과 싸움 대신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지극히 높다는 것은 초월성을 뜻합니다. 하나님을 소망하는 사람들은 그러므로 세상의 고지를 점령하려 하지 않고 초월합니다. 너무 높아서 자기 능력을 초월하는 대상을 사람들은 소망할 수가 없지요. 그러나 세상 모든 고지를 아래로 두시는 초월하신 하나님을 소망할 수 있는 이유는 우리에게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대제사장 예수님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