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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내 인생은 드라마, 삼위 하나님은 현실_태승철 (히11:4~16)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3.07.12|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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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2 믿음은 믿는 것 때문에 말하고 행동하는 현상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마주하여 말하고 행동할 때는 믿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 때문에 말하고 행동하려니 믿음이 필요합니다. 왜냐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사실이자 현실로 느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을 현실로 느끼는 상태가 저주받음입니다. 십자가는 저주받은 나를 죽이는 사건이지요. 그래서 눈에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과 천국이 나의 지금의 현실이 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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