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로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7.14
"믿음으로"라는 어절이 반복되면서 믿음의 선조들 이야기가 계속 됩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눈에 보이는 것을 현실로 삼고 사는 사람이 볼 때 하나같이 보편적이고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행동이라곤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현실로 삼고, 그에 맞추어진 말과 행동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믿음의 선조들의 짧은 이야기가 믿음으로 하는 행동의 정해진 유형을 만들어 내고 있어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