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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0 같은 사람과 환경이 매일 초면인 나그네_태승철 (벧전 1:1~12)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3.09.20|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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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20 베드로 사도는 이 소아시아 지역에 있던 교회들의 교인들을 '흩어진 나그네'라고 부릅니다. 이 '나그네'라는 단어는 '산 소망' '인내'와 더불어 베드로 전서의 취지를 드러내고 있는 핵심 단어입니다. 특별히 여기서 나그네는 세상에 대해서는 날마다 초면인 사람입니다. 대신에 천국과 삼위일체 하나님에 의해서 만들어진 환경에 친숙하고 익숙한 사람이지요. 예수님 믿는다는 교인이 천국에 대해서 나그네처럼 살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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