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로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09.29
개인 형편에 반응하는 것은 정욕에 끌려다니는 것이라 하십니다. 사회 제도에 반응함도 거류민이고 나그네인 산 돌들에는 맞지 않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개인 형편과 사회 제도 모두에 대해 자유함 속에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선을 행하면 됩니다. 즉 개인 형편과 사회 제도 아래서 그것들에 반응하지 말고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자유이지요. 그리고 이 자유는 네 가지 나의 정체성에서 비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