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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내 언행은 중립 없이 사랑 아니면 죄다_태승철 (벧전 4:1~11)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3.10.06|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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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06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라고 하십니다. 많은 오해가 생길 수 있는 말씀입니다. 마치 내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내 죄를 덮는다는 뜻으로 오해하게 됩니다. 아니면 내가 사랑함으로써 상대방의 죄가 덮인다는 의미로 착각할 수도 있습니다.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타인을 향한 내 모든 언행은 오직 두 가지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이거나 죄이거나 둘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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