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로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10.11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참 많이 좋아하고 외우고 듣는 말씀입니다. 염려 근심 걱정 불안 전혀 없는 삶!? 과연 실제로 가능할까요? 염려를 맡기라 하지 마시고 조물주의 능력과 주권자의 권세로 우리 아버지가 염려할 상황을 허락하지 않으시면 될 일이지, 왜 염려거리가 주어지도록 하시면서 염려하지 말라고 하실까요? 아니면 본래 염려거리가 아니었던 것일까요? 십자가로 하는 염려 처리법을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