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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8 육체가 천막 되는 일상적 변화산 체험_태승철 (벧후 1:12~21)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3.10.18|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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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8 사도 베드로는 변화산에서 공생애 때 육체에 가려졌던 예수님의 존귀와 영광을 대하게 됩니다. 그러나 당시는 그런 예수님과 연합하는 길을 몰랐습니다. 이제 그리스도 연쇄 과정의 길이 만들어진 이후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이 존귀와 영광의 예수님을 따라 하늘로 갑니다. 그러면 육체는 천막이 됩니다. 우리는 천막을 칠 때 이미 헐고 떠날 것을 생각합니다. 육체는 항상 떠날 생각을 하며 잠시 거하는 천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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