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로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3.10.18
사도 베드로는 변화산에서 공생애 때 육체에 가려졌던 예수님의 존귀와 영광을 대하게 됩니다. 그러나 당시는 그런 예수님과 연합하는 길을 몰랐습니다. 이제 그리스도 연쇄 과정의 길이 만들어진 이후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은 이 존귀와 영광의 예수님을 따라 하늘로 갑니다. 그러면 육체는 천막이 됩니다. 우리는 천막을 칠 때 이미 헐고 떠날 것을 생각합니다. 육체는 항상 떠날 생각을 하며 잠시 거하는 천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