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0 하나님이 보석처럼 탐나면 흰옷을 입자_태승철 (계 4:1~4)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3.12.20|조회수30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20 교회를 사는 교인이라면 누구에게나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보이시는 중에 첫 번째로 보여주시는 것이 보좌가 놓인 천국에 내 마음이 들어간 상황입니다. 마음이 마주 대하는 보좌의 하나님은 다양한 보석 빛과 무지갯빛으로 묘사되십니다. 그리고 그런 하나님을 마주 대하는 나는 흰옷을 입고 금관을 쓴 한 사람의 장로로 표현됩니다. 흰옷을 입은 사람에게 천국 보좌는 보석함입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