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2 천국 보좌 앞 내 마음의 세 가지 휩싸임_태승철 (계 4:5~6a)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3.12.22|조회수32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22 함께 세상을 떠나 천국 보좌 우편까지 따라가는 사람, 그래서 날마다 이 땅에서 교회를 사는 사람의 마음은 천국에서 어떤 상태를 유지하며 머물게 될까요? 이 상태를 사도 요한은 세 가지로 표현합니다.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에 휩싸이고 일곱 등불이신 성령의 빛이 휩싸이며 수정 같은 유리 바다 안에 머물게 된다는 것입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