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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널조각에 기대 버티는 무저갱의 삶_태승철 (계 9:1~12)

작성자제로원| 작성시간24.01.17|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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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17 다섯 번째 나팔 재앙이 나타납니다. 하늘에서 별 하나가 떨어져 사탄이 된 자가 무저갱의 문을 엽니다. 그러자 짙은 연기가 올라와 공기와 태양이 어두워지고 전갈의 독침을 지닌 황충 떼가 나와 사람들을 찌르며 고통을 안겨 줍니다. 그런데 황충은 이런 고통을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침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가합니다. 이 무저갱의 고통이 우리의 일상에서 어떻게 확인될 수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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