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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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2
마귀라고도 하는 사탄은 실재하며 그 사탄의 역사도 사실입니다. 그러면 내가 지금 사탄의 권세 아래 있는지 아니면 그 권세에서 벗어났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냥 기독교 종교인이 되었으니 벗어났다고 확신하고 있습니까? 쉽게 말해 지금 내 마음의 시선이 예수님 십자가 대신 세상 것을 보고 있다면 나는 사탄의 역사에 휘말린 겁니다. 교회와 교인을 향한 사탄의 실제 공격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