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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번제

20240228 어린 양과 완전한 결합이 목표였다_태승철 (계 19:1~10)

작성자제로원|작성시간24.02.28|조회수36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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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2.28 어린 양이 하나님의 오른손에 들린 두루마리의 일곱 인을 떼시면서부터 시작된 삼대 칠중 재앙의 역사가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그 끝에 일어나는 일이 어린 양과의 결혼입니다. 그러니까 이 모든 엄청난 역사가 바로 한 사람의 성도가 어린 양 예수님과의 완전한 결합을 이루는 데까지 도달하는 과정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어린 양에 의해서 어린 양을 중심으로 시작한 역사는 어린 양과 함께 연합함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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