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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로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15 천국을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허락받은 수많은 성도가 동시에 낯설고 물 설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면 얼마나 혼잡스럽겠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천국에서는 정말 놀랍도록 완벽하고 아름다운 거대한 어우러짐이 벌어집니다. 모든 성도가 천국에서 하나님과 어린 양을 중심으로 거대하고 아름다운 조화 속에 어우러짐을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라고 표현하십니다. 이 어우러짐 안에서의 삶이 맛보기로 제시되고 있습니다.